통새우가 들어간 해물파전이 1만냥. 횟집이나 갈비집으로 진을치고 있는 가운데 유난히 주막집 처럼 생긴 곳이 있어서 찾아가는 민속주점 토짚입니다. 그러고 보니 주막집 처럼 생기기도 했습니다. 토짚이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지만.아마도 제 생각에 흙과 짚으로 지엇다는 뜻이 아닌가 조심스레 내다 봅니다. 과연 맞을까요? 다음에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