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과 송편을 이용한 누릉지국밥 안녕하세요. 대명절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추석을 보냈습니다.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는 왔다 갔다하는 시간만 이틀이 걸리는 명절. 그러다보니,명절의 연휴가 짧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7~80년대만 해도 명절연휴에 특별보너스라는 단서가 붙으면서 몇일을 더 쉬게 해 주는 관계로 교통이 불편해도 즐거..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