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없지만 아름다움을 주는 이 꽃은 무슨 꽃일까요. 과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어느 이웃님은 '카랑코에'라고 하는데 검색을 해 보니 카랑코에는 분명히 아닌것 같습니다. 5월22일 "아내의 48번째 생일 입니다."에서 선물로 드린 꽃화분이 아래와 같이 활짝 피웠습니다. 활짝핀 꽃은 5일날에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보름만에 활짝 핀 이름모를 꽃 입..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