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 극찬한 치즈맛살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네요. 벌써 2월도 마지막 주말을 바라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울 이웃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면서 오로지 할수 있는 요리라고는 계란말이 밖에 없는것 같아서 또 이번에 색다른 계란말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