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냄비국수 한 그릇 하세요.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차가 있어 이제는 가을이라는 문턱이 다가온 느낌입니다. 휴일 저녁에 집에서 보내고 있으면서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하는데 선배의 전화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여보세요! 김 또깡입니다."(실은 닉을 사용하지 않음) "형님 왜요.막걸리 한잔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