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누구나 할 수 있는 햄.두부전 아내의 빈 자리 5일째. 아내가 산행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한지 오늘이 5일째 되는 날입니다. 많은 이웃님들의 격려로 인해서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이웃님께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서서히 반찬도 고갈되고 있는 순간에 두부와 햄을 준비해서 오늘(29일) 저녁 반찬..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