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또깡은 종말이(탈렌트 곽진영)가 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조폭같은 이름의 '무이파'로 인해서 남해안과 서해안에 피해를 주고 갔습니다. 앞으로도 태풍은 두,세번 한반도를 지나 갈것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그만 오면 않되겠니! 슬기롭게 잘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로 저희 아내는 어제 드디어 퇴원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쾌유를 빌..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