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엔 어디론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바다로! 이 가을엔 어디론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바다로! 저 멀리 보이는 작은섬이 모 방송에서 제공한다는 1억짜리 섬이다. 마음의 문을 열어 한폭의 수체화 처럼 떠 있는 작은 섬. 나는 외로이 홀로 어디론가 가고 싶다 푸르름은 우리를 일깨우며 어서오라 손짓을 하며 갈매기도 우리를 반겨주나 보다! 확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