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 왈 "니는 중놈(스님)으로 태어나야 하는디" "니는 중놈(스님)으로 태어나야 하는디" 과연! 이게 무슨 뜻일까? 짐작을 하는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명절만 되면 음식 만드시느라 명절중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님들. 그런데 울 어머니는 왜 저에게 중놈이라 했을까요. 저는 사실 명절이라고 해봐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1..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