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추억의 고향길'이 있습니다. 낙조로 아름다운 해안도로에 어릴적 고향의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여수시 소라면 관기마을 ~ 섬달천 10km의 '추억의 고향길'을 조성하였다고 해서 한번 찾아 나섭니다. 해안길 10km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올해 새로 만들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달천과 섬.. 울 효준방/*여수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