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크기의 광고물로 인하여 우리의 보금자리가 깨지고 있다. 저녁에 지인과 함께 간단하게 술 자리를 하면서 길거리에 너부러지게 흝어져 있는 명함 크기의 광고물을 접하면서 문뜩 생각이 나서 간단하게 저의 이야기를 해 봅니다. 차량과 길거리에 마구잡이식 살포. 무엇을 살포했다는 이야기 일까요. 다름아닌 명함크기의 음란물광고와 대출광고 입니다. 세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