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高漁肥'에 어울리는 장어를 만나다.- 본가향 가을은 '天高馬肥' 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생선은 살이 오른다고 하여 '天高漁肥' 의 계절 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사자성어에 잘 어울리기도 하여 장어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들이 3박4일의 휴가를 나와 장어가 먹고 싶다고 하여 찾아간 본가향 입니다. 본가향의 전경입니다. 본가..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