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27 나의 조촐한 밥상 27 때는 4월8일(금요일)저녁. 오랜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변함 없이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웃님에게 밥상을 올리면서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접시를 이용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하게 되는 저녁 입니다. 하루에 한끼를 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