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여수 웅천인공해변 1년만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여수 웅천인공해변공원. 지자체에서는 모든 사업은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자 합니다. 84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어서 야심차게 준비한 여수시 웅천 인공해변공원이1년만에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전에 "인공(人工)..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