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30 나의 조촐한 밥상 30 때는 5월2일(월요일)저녁. 꽃들의 잔치인 4월은 잘 마무리 하셨습니까. 이젠 계절의여왕이요,가정의달인 5월이 찾아 왔습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을 찾아 주시는 이웃님 5월 들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찾아 나섭니다.항상 격식없이 오늘은 아내가 차려준 밥상이 되겠습니다. 한번 구경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