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잔치국수 어제 3.1절을 맞아 차분하게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홀로 지킴이로 쓸쓸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딸은 28일 아내와 함께 부산으로 학업을 하기 위해서 기숙사에 짐을 옮기고 2일 첫개강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홀로 텅 비어있는 집을 지키면서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한끼 해결 합..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