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만들어준 조금은 아쉬운 맛의 "탕수육" 탕수육 한점 드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집에서 만나는 탕수육입니다. 때는 11월8일(화요일)저녁. 여느날 처럼 퇴근후에 곧바로 휄스클럽으로 달려가 사이클20분 상.하체운동20분 도합 40분만 운동하고 집으로 직행합니다. 집에 당도하여 현관문을 열고 배를 채우고자 저녁을 먹자 라.. 울 민지방/*음식,먹거리,맛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