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입이 얼러하게 열무국수를 아내에게 받치다. 드디어 약속 한대로 열무국수를 만들어 여러분에게 소개 하게 됩니다. 주방을 드나들 수 있는 행운이라면 행운이요.왠 남정네가 주방을 접수하냐고 하지만,이제는 주방을 아내가 아닌 남정네도 접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제가 아내를 만나기전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저는 집에서 간단한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