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같은 솜사탕 이야기.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을 만나고 저녁에는 '여력80'이라는 모임에 참석하여 곤드레 만드레 되어서 아침에 부랴 부랴 솜사탕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여전히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솜사탕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너는 과연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