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이 풍부한 삼선짬뽕의 진미 [여수]- 국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랜만이라 해도 너무 긴 세월을 보내다 오늘에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여수를 떠나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 한지도 오늘로써 7개월째 입니다. 블로그 지인들도 뵙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저도 늘 서글픈 마음이였답니다. 가끔 한 달에 두번정..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