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 해뜨는 언덕 여수- 해뜨는 언덕 가을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낭만을 찾아 떠나보자! 여수시내에서 20분을 달려가는 중간 중간에 바다가 확 들어온다. 드라이브로 연인과 아니면 사랑하는 옆지기와 함께라면 더더욱 운치가 있으며, 즐거움이 이 가을에 정말 좋다. 오늘은 가을에 사색을 느끼며 차 한잔 하는 장소를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