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는것 같지 않은 우리집 이제는 사는것 같지 않은 우리집. <울 딸의 방> * 아들이 군복무로 떠난 빈자리 지난해 2월17일 춘천 102 보충대를 거쳐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로 자대 배치되어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어리게 보이던 아들이 이제는 늠름한 군인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파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