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킴이 사광(四光)이 새끼들이 드디어 실눈을 떳습니다. "소고기미역국이 먹고싶다."고 외쳤던 울 회사 지킴이 사광(四光)이 새끼들이 9일 드디어 실눈을 떳습니다. 작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나더니 15일만에 눈을 뜨는것 같습니다. 자기집 보금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더니 이렇게 바깥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네 마리는 엄마에게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