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를 만난지 오늘이 2주년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 글을 송고하는 날은 2주년에서 하루가 지나지 않을까 합니다. 글을 올리는 싯점에서 먼저 양해을 드리고자 합니다.즉 어제는 이웃님들 답글,답방 한 사람도 찾아가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회사의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하여 제가 사무실을 지키고 있지 않는 사실 이웃님들께서 헤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