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22 나의 조촐한 밥상22 때는 2월13일(일요일) 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항상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고 하신 이웃님이 계셨는데, 일주일만에 올리던 글이 보름만에 또 찾아 갑니다. 오늘도 아내와 딸이 있었지만,다 먹지 않고 저 혼자 쓸쓸하게 저녁상을 해결합니다. 물론 이 날은 아내가 이렇게 저녁..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