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 만남과 헤어짐 누구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고 봅니다. 대 명절 한가위를 맞으려 고향을 찾던 친구들 이제는 일상으로의 새로운 삶을 이루기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의 생활의 터전으로 흩어져 가네요.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경관조명을 깊어가는 밤에 몇장 담아 봅니다. 여기 장소는 먹거리 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