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17 나의 조촐한 밥상 17 때는11월1일(월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조촐한 밥상이 보름만에 찾아 갑니다. 주말과 주일 순창 강천산과 보은 법주사를 강행하다 보니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하루 입니다. 그래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 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 합니다. 이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