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소개 하면서 평가를 하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항상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이웃님 고맙습니다. 그런 의미로 먹거리 마실을 한번 찾아 갑니다. 날씨가 왜 이러는지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심하여,신체리듬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잘 이겨내시라고, 여러분에게 힘을 주기위해 여수시 문수동 원 할머니보쌈 집에..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