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은 먹고 싶은데 먹을 수 가 없으니 어쩌나! 오늘은 반려동물인 울 쫑이를 한번 담아 봅니다. 쫑이의 누나는 침대에 누워서 열심히 노트북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놀고 있는 울 쫑이. 감귤하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빠가 먹으라고 하기전에는 절대로 먹지 못합니다. 울 쫑이의 먹고싶은 표정을 한번 담아 봤습니다. 아빠를 위해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