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면서 구수한 - "배추,굴 떡라면" 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도 3분의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불야성을 이루는 츄리가 장식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하게 하기도 하고 못내 떠나가려는 한해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우리 다 함께 사는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나날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