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왈 "앞으로 당신이 김밥 만들면 되겠다." 꽃들의 잔치로 인한 상춘객의 인파로 전국의 산야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 뒤로는 그 꽃들은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운동 좀 하고 집에서 쉬는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김밥 만들기 도전을 위해서 퇴근하면서 김밥 재료를 몇가..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4.11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 "민어" 만나보자! 오늘은 날씨가 아주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민어와 삼치를 한번 만나러 따나 봅니다. 어제(12월2일) 김 또깡 잎새가 한잔 생각나는 중에 지인이 전화가 옵니다. 운동은 해야 하겠고,그래서 런닝만 30분하고 6시20분에 만나기로 한 "친구야" 입니다.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 "민어"만나보자! 저희..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