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더위을 물리칠 수 있는 보양식의 오리탕 안녕하세요. 이 세상에 먹지 않고는 살 수 없겠지요. 먹는것도 어떻게 먹어야 할까? 내 마음에 쏙 드는 진미(眞味)는 있는 것일까? 각기 다른 입맛을 우리는 혀로 인하여 맛의 의미를 찾아갑니다. 저희가 예전에 08년 AI조류가 오기 전까지는 오리요리코스 전문점을 운영하다 보니 오리탕이 먹고 싶어 찜..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