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37회 올리면서 처음으로 아침밥상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장맛비가 물러가니 이제는 불볕더위가 찾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위와 함께하다보니,짜증도 나고 기운도 없어지기도 하지요. 이럴수록 힘을 내어 밥심으로 하루 하루 잘 보내봅시다! 나의 조촐한 밥상 37. 때는 7월18일(월요일)아침. 실은 밀린 숙제가 많아서 내일 중으로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