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초간단 멸치 장국수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아내의 빈 자리 7일째. 휴가도 오늘이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휴가를 잡으면 부산으로 갈 예정이였는데,아내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하여 집에서 보내고 말았습니다. 어제(30일) 점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멸치 장국수를 올려봅니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다 보니 차가운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