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향이 살아있는 홍차우유냉침을 아시나요? 안녕하십니까? 제9호 태풍인 '무이파'가 서해안을 타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피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내일 새로운 한주 잘 보내시기를 빕니다. 아내의 빈 자리는 여전히 오늘도 그리워집니다. 오늘로써 아내의 빈 자리는 13일째 접어들고 있는데,다행히도 딸이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빨래도 도와주고,..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