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31 나의 조촐한 밥상 31. 때는 5월 13일(금요일)저녁.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역시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주말이 아닌가 합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몸이 추워지면서 기운이 없이 주말,주일을 집에서 구들장만 지키고 이불에 돌돌 말아서 꼼짝없이 보내게 되어서 이웃님 인사도 드리지 못..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