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잎술(?)과 한판 붙기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여름의 날씨는 물러가지 않으려 몸부림을 치지만 13일 말복이 지나면 한폴 꺾이지 않을까요. 지겨운 올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위야 물렀거라!하고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돼지수육으로 나른한 몸을 보호하고자 찾아나섭니다. 이름하여 여수 여서동에 있는 대성곱창입니다. 대성..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