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는 낙지연포탕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금요일 입니다. 요즘 잎술과 친해지고 있다보니 하루 하루가 먹거리만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휴대폰도 분실 하기도 하고 괜스레 이웃님들에게 침샘만 흘리게 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무엇이 올라 올것인가!하고 기대를 하는데 거기에 부흥해야 할 것 같아서 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