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犬)은 사랑(愛)과 인내(人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물론 쫑이도 인사 드립니다. 저와 오랫동안 소통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6년동안 함께 살았던 울 쫑이.(작년 5월 29일 교통사고로 떠남) 다시 환생을 했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