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草島)을 다녀오면서 이것 저것 9월5일(월요일). 오랜만에 여수서 쾌속선을 타고 거문도 가기전 초도(草島)을 다녀왔습니다. 초도 보건진료소 출장을 가면서 혹시 아름다운 배경이 있을까 싶어서 디카를 준비 했는데,그렇게 빼어난 풍경이 없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여수를 오면서 배 위에서 이것 저것 한번 담아봤습니다. 타고 나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