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 쫑이가 생각납니다. 저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 쫑이가 생각납니다. 눈에 아른 거리는 반려동물인 울 쫑이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6년을 동고동락 해온 울 쫑이가 5월29일 아내와 아파트상가를 가면서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날 친구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는데,왠지 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