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웃님과 따스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초겨울을 느낄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아침 인사 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이 지면서 낙엽이 되어 나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초겨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집 거실에 있는 '까라솔'이라는 다육입니다> 늦가을의 11월도 어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