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일기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온 산야가 몸살을 앓은 3일의 연휴에 저는 집에서 구둘장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벼운 둘레길과 휄스클럽에 가서 한 시간 풀기도 하였지만... 어제의 하루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집에서 찰옥수수를 삶는 과정> 전날에 아내는 지인5분과 순창에 있는 강천산 산행..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