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먹었던 그 맛 모듬전 안녕하세요. 4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꽃들의 잔치에 흠뻑 젖어보는 4월도 물러가려 히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5월이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아가면 저 멀리에서 고소한 전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여 이리 저리 흠쳐보고 전을 파는 가게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