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던 저만의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오전에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가볍게 1시간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 할까 고민하다 집에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하고 냉장고를 뒤집니다. 사실 제가 사다 놓은 어묵과 맛살이 있거든요.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