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맑게하고 암을 억제 한다는 "가지전" 9월8일(목요일) 저녁. 퇴근 후에 휄스클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마치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아는 지인분과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술 한잔 하기로 했으니 오라는 연락입니다. 제가 누구입니까? 잎술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거침없이 달려가서 한잔 했습니다. 아내는 지인분과 가볍게 2차를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