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들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선물하여주신 소중한 부모님께 경로효친 사상을 되세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나깨나 자식걱정에,다만 자식들 잘 되기만 바라는 우리들의 부모님!
어떤 무엇도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인 부모님의 사랑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바삐사는 자식들에게 더러 잊혀지더라도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시는 부모님의 크신마음,자식걱정에 기쁨보다 근심이 더 많은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아름다운 카네이션 한 송이를 마음으로 바칩니다.
2010년 05월 07일 김 또깡 올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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