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종화동 해변공원에서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5월2일(토요일)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을 찾아나섰다

여수에서 살고있다는 자부심이 들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곳 이다.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바라다 본 돌산대교 입니다.

 돌산대교 앞에 떠 있는 장군도 입니다.무인도이고 세계최초의 수중성(水中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임진왜란 때 왜군을 격침하기위해 바다속에 성을 쌓았다고 합니다.지금도 물이 빠지게되면,수중성이 있는관계로 장군도를  건너갈 수가 있답니다. 

 

 해양공원에서 바라다 본 거북선대교입니다.제2돌산대교라고 할 수 있죠.

길이 1.82km,폭20m(4차로)규모로 바닷물의 흐름이 빠르고 수심이 깊어 사장교로 건설 중입니다,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개최에 맞추어 상반기중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돌산대교

 해양공원에서 낚시을 즐기고 있는 강태공...

 돌산대교 선착장에서 관광객들을 싫고 오동도를 향하는 유람선 

 

 여수시 구항의 모습입니다.여수관내 섬을 연결해주는 여객선 터미널

 

 

 해양공원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런 장소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미항 여수로 여행오지 않으시렵니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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