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움추림에서 일어나라!

김 또깡 2010. 1. 4. 17:07

 

 

한겨울에도 끗끗한 생명력

 

추위에 움추리고 있는 우리는 지금~~~

무한한 소나무의 생명력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2010년 새해가 밝아온지 벌써 4일째 되는 날입니다.

정치권에서는 2009년 정권에 눈이 멀어서 허둥바둥되더니,

끝내는 폐거리들의 집단이 되고,서민들의 고충은

헤아리지도 못하니.....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울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부의 국무위원,입법부의 국회의원님 추위에 움추리지 말고

깨어나 2010년은 다 같이 노력하여 서민들이 잘 사는 그런 올 한해가

되도록 저 소나무의 쏫아오르는 새싹을 보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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