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 때 먹으면 그만인 해물탕 조금은 아쉽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으례히 찾게되는 해물탕. 지인과 함께 운동을 끝내고 가볍게 잎술 한잔 걸치기로 하고 전에 눈여겨 봐 났던 곳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찬바다 해물찜전문점 입니다. 그럼! 한번 구경해 볼까요. 찬바다의 메뉴가 되겠습니다. 좀 늦은시간에 찾아가서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룸..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09.20